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세계 최대 가전 정보기술 전시회, CES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충남의 첨단 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을 소개하고 세계 주요 기업인들에게 투자를 제안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지사는 세계 유명 상표 시상식에 참석해 충남은 반도체와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의 제조기업이 밀집된 수출선도 지역이자 첨단산업 중심지로 국내 광역지자체 가운데 무역수지 1위, 수출액 천억 달러가 넘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인접한 경기도와 연합해 충남 아산 일대를 세계 수준의 거대 경제권을 만들어 미국 실리콘밸리처럼 혁신의 공간으로 기업들을 모여들게 할 계획이라며 저렴한 투자로 고수익을 창출해 함께 성공의 길을 가길 소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곤 (sklee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10915433233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